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국 뉴저지의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자 생긴 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자 슈퍼마켓 내 장바구니 분실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unsplash

인사이더 등 외신은 뉴저지 주에서 일회용 봉투 사용 금지를 법제화 한 이후 매장 내 장바구니 도난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저지에서는 비닐봉투를 포함한 일회용 봉투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고객들은 장을 본 후 사용한 장바구니를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푸드 서커스 슈퍼마켓(Food Circus Super Market)CEO인 루이스 스카두토 주니어(Louis Scaduto Jr.)계속 사라지는 장바구니를 전부 교체할 여유가 없다.

조만간 장바구니 자체를 폐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 식료품 체인점 스톱앤샵(Stop & Shop)의 한 관계자도 마트 내 장바구니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미들타운(Middletown) 지점에 장바구니를 항상 매장에 두어야 한다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도난 방지를 위해 바구니에 도난 방지 장치를 적용한 상점도 있다.

현재 뉴저지 주 상점 관계자들은 도둑맞은 바구니를 대체하는 새 바구니를 구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상점 측은 매장 내 바구니 제공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장바구니 도난이 급증한 것에 대해 뉴저지 현지인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다. 한 슈퍼마켓 고객 크리스틴 영(Christine Young)은 매장 장바구니를 훔친 사람들을 비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바구니가 필요하다고 그것을 훔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한 이후 발생한 장바구니 도난 사건은 뉴저지가 처음이 아니다. 2022년 8, 델라웨어(Delaware)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으며,

슈퍼마켓 체인점 애크미(Acme)는 매장에서 장바구니 제공을 중단한 적 있다.

=이가영 여행+기자
검수=홍지연 여행+기자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gayoung@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김우빈♡신민아 신혼여행 떠난 스페인 낙원, 카나리아 제도 낭만 스폿
  • [여행+秋캉스] 등불 3000개 하늘에 타오르고 불타는 용까지…올 추석 홍콩은 ‘불야성’
  • 마닐라 차이나타운을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 호텔 리뷰
  • 남들 다 가는 맛집 말고, 크라비 아오낭 안 흔한 맛집 3
  • 쇼핑·미식·자연을 모두 즐기는 조호르바루 알짜 여행 코스
  • 피피섬은 사실 아사이볼 천국! 아사이볼 맛집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상에 있었는데…사회적 물의로 일 완전히 끊낀 여배우 “제발 캐스팅 좀” 사정
  • 학위 취소되자 명예 회복 위해 결국…’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의 반전 근황
  • 바람만 불어도 비명 지른다는….귀 난치 질환에 걸려버린 연예인
  • 유명 연예인 고등학교 당시 도박으로 100만원 날린 사실 알려져…’파장’
  • 결혼식은 했는데…혼인신고 없이 2년 만에 결별한 여배우 근황
  • 남산터널 차선 점거하고 웨딩 촬영해 전국민에 욕먹던 커플의 대반전 상황
  • 박정희 前 대통령에게 4명의 손주를 안겨준 여성의 놀라운 정체
  • 故 최진실이 일면식도 없는 이효리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