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내 한 원시 부족의 마지막 생존 남성이 사망했다. 원주민 보호 활동가들은 또 하나의 민족을 잃은 것에 대한 애통함을 표했다.
브라질 원주민 보호단체인 푸나이(Funai)는 아마존 원시 부족의 마지막 생존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망한 남성은 아마존 깊은 숲속 타나루(Tanaru)
1990년대 중반, 푸나이에 의해 처음 발견된 그는 덫을 놓거나 화살을 쏘며 외부의 접근 시도를 완강히 거부했다.
원주민 보호 단체들은 남아있는 아마존에 남아있는 부족의 수를 235개에서 300개 사이로 추정한다. 일부 부족은 외부 사회와 거의 접촉하지 않았기에 정확한 수는 파악하기 어렵다. 적어도 30여개의 부족이 정글 깊은 곳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부족의 규모, 언어나 문화에 대해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글=조유민 여행+ 인턴기자
감수=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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