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문화재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전 세계 박물관이 한때 약탈했던 유물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예술 전문 매체 아트넷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박물관(Getty Museum)은 이탈리아에서 약탈한 유물 4점을 반환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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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 박물관 측은 해당 반환이 박물관 자체 정책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정책에 따르면 유물이 도난당했거나 불법적으로 발굴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고국으로 반환해야 한다.
약탈 문화재 반환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국제적 인식이 달라지며 약탈한 유물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현상이 흔해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약탈 유물 반환 정책을 펼치고 있는 뉴욕은 크메르 왕국에서 약탈한 유물 30여점을 캄보디아에 반환했다.
글=허유림 여행+ 인턴기자
감수=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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