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통 음식인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를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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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매년 8월 이탈리아 바르가(Barga)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는 바르가에서 스코틀랜드로의 이주 역사와 전통을 기린다. 스코틀랜드로 이주한 많은 이탈리아인들은 아이스크림이나 피시 앤 칩스를 판매하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이후 이탈리아를 벗어난 적 없는 사람들에게 이주 동포들이 만든 피시 앤 칩스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에서 축제를 시작했다. 축제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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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축제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유일한 이탈리아 축구선수의 이름을 딴 조니 모스카르디니 경기장(Johnny Moscardini stadium)에서 열린다. 축제 주최자 중 한 명인 레오나르도 모리(Leonardo Mori)는 “
글=이가영 여행+인턴기자
검수=장주영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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