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터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만 평년의 2배 수준에 달하는 등 산불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40℃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산불 피해까지 덮치면서 주민들은 ‘질식 상태’에 처했다며 신음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EU)은 유럽 국가에 소방관 200여 명을 파견하고 연합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조속한 산불 진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사진 – unsplash
한편 과학자들은 대규모 산불 발생의 근본적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았다.올 2월 U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산불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더하여 보고서는 향후 28년 내 대형 산불 발생 빈도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산업혁명 이후 1.1℃의 기온 상승이 나타나는 등 극심한 기후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재고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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