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경제 기반을 책임지고 있는 카지노 산업은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지난해 도박 수입은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크게 밑돌고 있다. 관광객 부족과 중국 본토 도박장 수익 저하로 신음한 데 이어 카지노 전면 봉쇄 조치로 인한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
한편, 도박 수익뿐 아니라 카지노 관련 종목의 주가도 극심한 타격을 입고 있다.샌즈차이나(1928.HK)의 주가는 이달 들어 9% 급락했으며, 윈 마카오(1128.HK), 갤럭시(0027.HK), MGM 차이나(2282.HK) 등의 주가도 이달 들어 6~7%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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