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벨로펀’이 관광벤처의 날 행사에서 신규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관광벤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관광벤처의 날’
올해는 △(예비·초기·성장) 관광벤처 공모전 △관광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
‘주식회사 디벨로펀’은 지역 고유 관광자원을 리브랜딩해 지역 재생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창원 원도심을 ‘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가제트코리아’는 합리적인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를 위한 고객 맞춤형 전자 SIM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기업 ‘아이코닉 무브먼트’는 ICT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창업 3년 남짓의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태국·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광 플러스테크 부문의 최우수상은 기술과 생성AI 결합을 통해 여행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누아’가 받았다. 관광기업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부문은 GPS 기반의 등산·트래킹 코스 안내와 완주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로포인트트레일’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혁신바우처 사업에서 처음 도입한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는 장작 등 물품 배달을 로봇으로 해결한 ‘산으로 간 니모 캠핑장’이 특별상을 받았다.
김동일 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올해는 초기 관광기업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실증화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싱가포르·도쿄·방콕에 설치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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