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중 한명인 발렌틴 로엘만(Valentin Loellmann)의 개인 전시회가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THE EDIT)에서 진행
발렌틴 로엘만은 그의 독특한 예술적 접근 방식과 혁신적인 철학을 통해 가구 디자인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불가능성, 저항, 이질감, 미지의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깊이를 더하고,
이번 전시를 통해 발렌틴 로엘만은 코너 벤치 작품처럼 관람객이 실제로 앉아보고 만져보고 사용할 수 있는 삶에 녹아드는 작품들도 선보인다.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키친’은 발렌틴 로엘만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목재와 스틸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벌써 많은 애호가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발렌틴 로엘만의 작업 방식은 직관적이며, 스케치를 하지 않고 창작에 몰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각각 다음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작품의 깊이에 집중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발렌틴 로엘만의 작품은 외부적으로 시선을 끌 뿐만 아니라 각각의 작품이 어디에 놓이든 그들만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에너지의 흐름이 미래에 가장 가치 있는 예술 형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또 발렌틴 로엘만은 공공에 제공되는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발렌틴 로엘만의 개인 전시회는 오는 10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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