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드론 vs 멧돼지” 멧돼지야 물러가라, 보은군의 공중 작전 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 / 사진=언스플래쉬

충북 보은군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나섰다. 군은 한돈협회보은군지부와 협력해 드론으로 기피제를 살포한다.

이러한 방역 활동은 보은군 전반적인 환경 안전성을 높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야생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방문객들은 보다 안심하고 보은군의 자연환경과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F는 경기, 강원, 경북 북부에서 발생했다. 최근 경북 인접 시군에서도 검출됐다. 올해 감염 야생멧돼지 652건, 농장 발생 6건이 확인됐다.



드론 / 사진=보은군청

군은 올해 초 164㎏의 기피제를 구매해 한돈협회에 공급했다. 한돈협회는 4월에 이를 살포 완료했다.

여름철 멧돼지의 마을 출몰이 늘어나 이달 양돈농장 주변에 기피제를 추가 살포한다. 드론으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한다. 규소가 주성분인 전자기 주파수 패턴 제품을 살포해 빗물이나 눈으로 인한 유실을 방지하고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게 한다.

방희진 한돈협회보은군지부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중수 군 축산과장은 “장마철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소독과 방역 동참”을 당부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hyojeong@mk.co.kr

댓글0

300

댓글0

[국내] 랭킹 뉴스

  • [여행+제주] 지금 못 보면 꼬박 1년 기다려야 하는 제주의 7가지 가을 얼굴
  • 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
  •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 고수온에 귀해진 전어…어획량 급감에도 전어축제는 열린다[제철축제]
  • DMZ,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페스티벌 플러스]
  • ‘전국1452개 중 최고’ 서울세계불꽃축제 국내 1위 축제로[제철축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상에 있었는데…사회적 물의로 일 완전히 끊낀 여배우 “제발 캐스팅 좀” 사정
  • 학위 취소되자 명예 회복 위해 결국…’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의 반전 근황
  • 바람만 불어도 비명 지른다는….귀 난치 질환에 걸려버린 연예인
  • 유명 연예인 고등학교 당시 도박으로 100만원 날린 사실 알려져…’파장’
  • 결혼식은 했는데…혼인신고 없이 2년 만에 결별한 여배우 근황
  • 남산터널 차선 점거하고 웨딩 촬영해 전국민에 욕먹던 커플의 대반전 상황
  • 박정희 前 대통령에게 4명의 손주를 안겨준 여성의 놀라운 정체
  • 故 최진실이 일면식도 없는 이효리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