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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속 ‘파라다이스’ 사실은 여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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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주 관광청과 호주 정부 관광청은 호주 퀸즐랜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지상 낙원의 섬으로 떠난 이혼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 소식을 알려 국내외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초호화 출연진 외에 영화의 배경지도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파라다이스는 울창한 열대우림과 눈부신 해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영화 속 배경지는 인도네시아의 휴양 섬 발리로 그려지지만, 실제 촬영지는 호주 퀸즐랜드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촬영 장소는 화이트 샌드 비치와 골드코스트, 마운틴 탬버린 등 퀸즐랜드 관광지 31곳이다.

퀸즐랜드주는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주로, 실제로 촬영 기간 동안 퀸즐랜드주에서 생활한 조지 클루니는 편안한 복장으로 관광 명소를 돌아보고 식당을 이용하는 등 퀸즐랜드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지난 달 마련한 상영회 행사에는 호주 전문 여행사와 관광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영화 감상과 함께 새로운 호주 관광 정보와 소식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 관광청은 이 자리를 통해 올해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그데이(G’day)”를 소개하고 인천~시드니 노선 증편 소식

을 전하는 등 새로운 호주 여행 정보를 공유했다.


글, 사진 = 정윤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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