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이 4년째
열차승무원 1박 2일 교육 시키는 이유
제4기 SRT 서비스·안전 드림단 발대식 개최
SRT 열차승무원 8인 선발…서비스‧안전 최선
코레일관광개발이 4년째 열차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교육을 가졌다. 그 핵심 키워드는 ‘서비스’와 ‘안전’이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발한 열차 승무원 8인에게는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했다.
‘서비스·안전 드림단’은 SRT만의 특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과 안전 캠페인 강화를 위해 선발한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열차 승무원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한다.
이번 4기 발대식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처음으로 선행했다. ‘드림단 교통약자 사회적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교통약자의 개념 △공감 기반 인식 전환 △열차 내 현장 응대 시 유의사항 및 실제 사례를 전문 외부강사를 통해 배웠다.
이번 교육은 승무원들이 교통약자를 더욱 깊이 이해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마련했다.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 8인은 앞으로 1년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열차 내 드림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서비스·안전 개선 활동 및 벤치마킹 시행 △정기 간담회 운영 및 서비스 개선 방안 설문조사 활동 △각종 캠페인·공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서비스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 후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은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안전 특강, 팀빌딩, 운영방향 수립, 디자인씽킹(안전 캠페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열차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바탕으로 4월에는 심화 체험 학습도 진행한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은 고객과의 소통 창구 기능을 하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갈 핵심 주체”라며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역량을 갖춘 승무원으로서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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