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캐릭터즈 론칭 간담회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요즘 호텔업계는 캐릭터나 지식재산권(IP) 협업을 새로운 수익과 콘텐츠를 만드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의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서울 여의도에 둥지를 틀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 9일 아트리오에서 산리오캐릭터즈 론칭 간담회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들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정식 공개는 오는 1월 17일이지만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환영사에서 “아트리오 딸기 뷔페에서는 매년 진행하던 프로모션에 더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저트와 인테리어를 입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며 “같은 층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점심과 저녁 시간에 산리오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내고 1층 플레임즈(Flames) 라운지에서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모티브로 제작한 케이크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들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도 캐릭터들이 숨어있다. 특히 마이멜로디 & 쿠로미 딸기뷔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 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한다.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들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이곳은 캐릭터를 상징하는 디저트와 장식으로 채워졌다.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빚은 케이크와 앙증맞은 얼굴이 새겨진 막대 초콜릿이 시선을 붙잡는다.
테이블 위에는 캐릭터 인형과 전용 매트가 놓여 있고, 케이크 위에도 캐릭터 장식을 더해 먹기 아까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들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협업의 범위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잠자는 공간까지 넓게 뻗어 있다. 하루에 딱 한 객실만 운영하는 테마 객실 패키지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콘래드 서울만의 휴식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마이멜로디나 쿠로미 쿠션 중 하나와 캐릭터 슬리퍼를 선물로 받는다. 체크아웃을 마친 뒤에도 협업의 여운을 집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맛을 즐기는 공간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들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스트 뷔페나 아트리오 딸기 뷔페를 이용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콘래드 서울과 산리오캐릭터즈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권효정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