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록펠러센터
뉴욕 록펠러센터가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방식의 축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록펠러센터는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구상한 ‘도시 속의 도시(City within the City)’로, 13개의 빌딩이 지하 통로로 연결된 뉴욕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단지다.
센터 내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더 링크(매년 10월~3월 운영), 전망대 탑 오브 더 락, 새로운 체험형 명소 더 빔과 스카이리프트가 있다.
올해 방문객들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입장권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로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뷰잉 존에 입장할 수 있다.
사진= 록펠러센터
또 새롭게 신설한 ‘미트 더 트리(Meet the Tree)’ 데이에서는 파오 슈와츠(FAO Schwarz)와 피너츠(Peanuts)가 함께 트리 설치 축하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 록펠러 플라자에서 진행한다.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 60주년을 기념한 컬러링 스테이션, 스누피 포토존, 편지쓰기, 메이크-유어-오운 스누피 체험 등을 진행하며,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탑 오브 더 록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 당일 홀리데이 워크숍 입장 시 우선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장소는 록펠러 플라자 48~49번가, 5번가와 6번가 사이다.
사진= 록펠러센터
이외에도 VIP 스케이트 및 라운지 체험, 프라이빗 샬레(Chalet) 패키지, VIP 록 패스: 홀리데이 에디션, 산타 포토 패스 등 다양한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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