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남녀노소 즐기는 뮤직페스티벌 개최
24일~26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서 열려
YB, 10CM, 이상은, 한로로 등 19팀 뮤지션 출연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포스터/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전 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전야제는 ‘무료’
페스티벌은 24일 전야제 ‘뮤즈온 나잇(MUSE ON NIGHT)’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야제는 너드커넥션, 김뜻돌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진 뮤지션 지원사업 ‘뮤즈온(MUSE ON)’에 선정된 아티스트 5팀이 꾸민다. 전야제는 전석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5일에는‘폰서트’, ‘아메리카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10CM’와 세련된 시티팝 감성으로 사랑받는 ‘죠지’,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아 온 ‘이상은’ 등 7팀이 출연한다.
26일에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메시지로 한국 록의 정수를 보여주는 ‘YB’, 일렉트로닉과 록 장르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글렌체크’, 강한 개성과 중독성으로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떠오른 ‘한로로’ 등 총 7팀이 출연한다.
2024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사진=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식 SNS
관내 호텔과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 실현
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세종시 주요 호텔과 제휴를 체결하고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은 페스티벌 예매자에 한해 객실 요금 및 ‘세종키친’ 뷔페 이용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호텔 온라인 예약 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베스트웨스턴 세종 호텔은 객실 요금 최대 58%, 조식 1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약은 전화(044-330-3300)를 통한 유선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본 페스티벌은 지난 3년간 누적 관객 5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관외 방문객 비율이 70%를 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새잼도시’세종을 실현하고 있다.
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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