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tgilgen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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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시작해 호수로 끝내는 세인트 길겐 (장크트 길겐) 반나절 코스 오스트리아 세인트 길겐은 츠뵐퍼호른과 볼프강제 사이에 들어선 작은 호수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산이 솟아 있고 앞으로는 넓은 호수가 펼쳐진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본 호수와 물가에서 올려다본 산은 같은 풍경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산과 호수를 오가며 세인트길겐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하루 코스를 따라가 보자. 1. 츠뵐퍼호른 (Zwölferhorn) 세인트 길겐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약 11분 올라가면 해발 1522m의 츠뵐퍼호른 정상에 닿는다. 8인승 곤돌라를 이용하여 정상까지 산을 직접 오르지 않고도 고도 1000m 이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볼프강제다. 높은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