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서 선탠 즐기다 멧돼지에 공격당해 날벼락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던 중년의 여성이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해변에 누워 선탠을 즐기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을 담은 동영상에는 바다에서 해변으로 올라온 멧돼지가 방향을 잃은 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여성은 […]
조성진 공연 티켓이 2만4000원부터…일주일동안 귀호강,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후기27일 저녁에 펼쳐진 ‘크리스토프의 생츄어리(Kryštof’s Sanctuaries)’ 공연 5월 말 일주일 동안 체코에 머물면서 루돌피눔(Rudolfinum) 공연장을 4번이나 방문했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에서 조성진 공연만 본 것이 아니다. 프랑스에서 온 파리 라디오 오케스트라 필하모닉이 첫선을 보이는 실험적인 연주도 듣고 프라하 탄생 전설을 담은 ‘영광스러운 리부셰(Glorious Libuše)’ 오페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 […]
숙박 예약 안하면 돈 내야한다? 특단의 조치 내린 인도 ‘이 관광지’인도 서부에 위치한 휴양지 고아(Goa)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디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고아의 인기 관광지 ‘칼랑굿 해변’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고아 주 소재의 숙박 시설을 예약했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칼랑굿 해변 고아 주정부는 숙박 시설 예약 증빙서류를 확인하기 위해 칼랑굿 해변으로 향하는 마을 입구에 검문소를 […]
‘공원의 천국’ 캘리포니아가 10년 만에 새롭게 연 공원 정체미국 캘리포니아가 10년 만에 새로운 주립 공원을 개장했다. 트래블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주립 공원 도스 리오스(Dos Rios)가 개장식을 진행했다. 도스 리오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위치했다. 도스 리오스 주립공원/사진=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캘리포니아는 ‘공원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도시 곳곳에 공원이 많다. 도스 리오스는 빅 베이슨 레드우드 주립공원(Big Basin Redwoods state park), 안자–보레고 사막 주립공원(Anza-Borrego Desert […]
세상에서 가장 긴 순환 트래킹 코스 ‘이 나라’에 생긴다세계 최대 길이의 순환 트래킹 코스가 포르투갈에 생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포르투갈 내의 100여 곳의 명소를 거치는 3000㎞의 순환 트래킹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은 순환 코스를 통해 포르투갈 이곳저곳을 누빈 뒤 출발지로 돌아와 여행을 마칠 수 있다. ‘팔밀하르 포르투갈(Palmilhar Portugal)’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대규모 트래킹 코스 조성 사업은 산책 애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설턴트인 […]
"올여름 인기 해외여행지 1위 방콕"6월 해외 항공 예약 급증 7~8월 성수기 출발 집중 동남아 비중 62.9% 압도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터파크의 항공 예약 분석 자료에 따르면, 6월 해외 항공 예약은 전년 대비 1908%,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로 동남아와 대양주가 각각 전월 대비 91%, 64% 늘어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는 전체의 62.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미주, 유럽 등 장거리와 몰디브, 하와이 등 대표 신혼여행지는 공급석 부족과 국제어 급등으로 항공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기가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가장 많이 떠나는 해외여행지는 방콕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괌, 다낭, 호찌민, 하노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동남아 도시들은 상위 15위권 내 11곳이나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공급석 확대, 여행 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동남아에 관심이 집중됐다. LCC 및 동남아 항공사들이 휴양지 노선을 속속 재개하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수요를 견인했다. 올여름휴가 시즌 예약이 급상승한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로 전월 대비 496.6% 올랐다. 그 뒤로 방콕(167%), 냐짱(166%), 세부(165%), 다낭(159%) 순이었다.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는 백신 접종 완료 자면 무격리 입국할 수 있으며, 태국은 무격리 입국 허용에 이어 PCR 검사 의무도 폐지돼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 베트남은 무격리 입국에 백신 접종 증명서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도 필요 없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첫 여름휴가로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대폭 늘었다”면서 “출장, 방문 등 목적성 수요가 주를 이뤄 임박한 예약이 많았던 지난해에 다르게 올해는 7~8월 여름 성수기 출발 비중이 전체의 66.3%를 차지하는 등 실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4000명 사는데 관광객이 300만명씩 온다는 이탈리아 오지마을친퀘테레(Cinque Terre)는 이탈리아 북서부 해안 리구리아(Liguria) 지역에 있는 다섯 개의 마을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친퀘테레라는 단어 자체가 이탈리아 말로 ‘다섯 개의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퀘테레는 여태 알던 이탈리아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계단식 농경지, 해안절벽 그리고 짙푸른 지중해와 대조되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서나 등장할법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친퀘테레의 다섯 마을은 1997년 유네스코 […]
“부다페스트에서 2시간만 가면”... 헝가리 ‘찐’ 명소라는 이곳2024 헝가리 데스티네이션 세미나에 참석한 헝가리 관광 대표단. 헝가리 관광청과 헝가리 관광협회는 지난 18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2024 헝가리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항공사,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헝가리 관광 대표단으로는 도라 아네크 CPI 호텔 그룹 헝가리 지사 이사, 민순영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상무, 피터 호카 미키 트래블 동유럽 지사장, […]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이 새롭게 선보인다는 모습노트르담 대성당이 광장과 공원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 – BBS 디자인 그룹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새롭게 공개된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기존 건축 양식과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되, 녹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을 구축할 전망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맡은 BBS 그룹은 노트르담 대성당 뒤편의 광장 확장 및 새로운 공원 구축, 지하 […]
'美친 수영장'이 있는 전 세계 호텔 4‘美친 수영장’이 있는 전 세계 호텔 4 밖은 덥다. 엔데믹 이후 가슴 뛰는 첫 여름 휴가를 맞았다. 때마침 유독 찾아보게 되는 곳이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탓에 야외 수영장이 자꾸 눈에 밟힌다. 여름을 즐기기에 ‘풀캉스'(수영장+바캉스)만한 것이 또 있을까. 느긋한 오후, 여유 충만한 마음으로 몸을 담그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지금 […]
가기 수월해지는 ‘천국의 섬’, 타히티 감성 숙소 3팬데믹 전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타히티, 보라보라, 모레아, 랑기로아 등 118개의 폴리네시아 섬들은 많은 이들의 로망 휴양지로 꼽혔다. 한국 여행객들은 타히티로 가는 직항편은 없어 대개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과 타히티 파페에테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 노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3월 27일부터 일시 중단됐다. 엔데믹 수순에 들어가면서 에어타히티누이는 오는 10월 30일부터 파페에테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자체! 서울에서 차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법 어렸을 때 부모님이 퇴근하시기 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많이 봤다. 평일에는 ‘짱구’나 ‘아따맘마’를 보고, 주말에는 아빠가 지브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필자와 같은 MZ세대들의 상상 속 일본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특유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 일본을 상상하며 그곳을 향한 여행을 꿈꿨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힘들어져 좌절해야만 했다. 그러던 차에 여행 욕구를 해소해줄 […]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모음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지,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만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폭포 하나만을 보러 이곳을 방문한다. 그러나 나이아가라의 매력은 폭포의 경이로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관광명소로 사랑받으며 풍부한 즐길 거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1647년 프랑스 선교사 루이 헤네핑(Louis Hennepin)에 의해 처음 소개됐고, 18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며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
발리에서 생긴 취미_요가·요리·스노클링·테니스·패들보드·카약발리로 일주일 여행 갔다가 취미 부자가 되어서 돌아왔다. 작은 섬에서 무얼 하며 한 달이나 버티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이유가 다 있었다. 1000년의 역사를 지닌 발리 전통 식재료 템페(Tempeh)로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한국에서 그토록 배우고 싶어했던 테니스 레슨도 공짜로 받았다. 바다로 나가서는 스노클링과 패들보드·카약으로 물 안과 밖을 누볐다. ‘발리=서핑’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발리에는 서핑 말고도 도전해볼 수 […]
한국서 가장 가까운 미국,다시 떠오른 바캉스 성지한국에서 약 4시간 비행이면 도착하는 미국 영토. 환상적인 자연 경관, 환대하는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섬. 수많은 신혼부부의 로망 여행지로 간직된 ‘괌’이다. 호텔, 항공사, 여행사, 여행 기자 등 여행 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다시 열릴 괌의 여행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은호상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이 추후 펼칠 다양한 […]
캐비어에 샴페인까지 베트남 최초 럭셔리 관광열차 운행 재개베트남 최초의 초호화 관광열차 비에타지(Vietage)가 운행을 재개했다. 베트남 최초의 럭셔리 관광열차 비에타지는 2020년 시장에 공개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운행 중단 약 1년 만인 지난 4월 1일 다시 운영에 나선 것이다. 비에타지는 12명의 탑승객을 수용하는 열차로, 6개의 부스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부스별로 2개의 창가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중부의 휴양 도시 다낭(Da Nang)과 […]
인상주의 예술가의 영감이 된 파리·노르망디 핫스폿1874년 4월 15일, 젊은 예술가들이 파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었다. 실내에서 그린 사실적 표현이 대세였던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의 빛과 색을 반영한 풍경화들을 전시했다. 당시 비평가 루이 르로이는 이 새로운 방식을 비판하며 ‘인상주의’라 칭했고, 이날이 본격적인 인상주의 시대가 열린 날로 전해진다. 이후 몇 차례 전시를 통해 폴 세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기라성 같은 […]
“휠체어 째로 비행기 탄다” 기발한 장애인석 도입하는 항공사 화제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Aircraft Interior Expo)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개최한다. 이 엑스포에서 델타 항공(Delta Airline)이 기발한 장애인석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좌석을 선보였다. 장애인석에 놓여 있는 등받이, 좌석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탈착한 쿠션을 아래에 위치한 서랍에 넣고, 접이식으로 설계한 좌석을 위로 당겨 […]
[여행+책] 조금 느려도 괜찮아…여행자가 조금 특별한 이동법을 선택한 이유는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어떤 곳을 방문해 어떻게 이동할지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때 많은 여행자가 선택하는 이동법은 비슷하다. 각종 매체에서 매일 흘러나오는 정보의 홍수에서,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나오는 정보를 따라 움직이면 이동 중 소모하는 시간과 체력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조금 느리거나 어려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