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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여행플러스

#한강 (6 Posts)

  • 튜브 끼고 수영하고 따릉이로 내달린 철인3종축제 생생 후기 [르포] “천천히 가요. 이 파도를 즐기면서.” 난생 첫 한강 수영 중 만난 한 시민의 말이다. 물 아래로 정신없이 발을 차던 중 뒤에서 들려온 그 말에 몸의 힘을 뺐다. 물살에 몸을 맡기자 그제야 한강의 푸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5일,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제3회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이하 한강3종축제)가 개막했다. 모두가 함께 모여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까지 하지만 행사에 ‘경기’라는 단어는 붙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부터 ‘쉬엄쉬엄’인, 경쟁 없는 3종 축제가 궁금해 직접 참가해봤다. 머리칼이 채 다 마르기도 전에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천천히 뛰는 게 잘 뛰는 축제 한강3종축제는 한강을 무대.......
  • 한강이 놀이터로… 체험형 콘텐츠 가득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가보니 “이 축제가 한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네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독일인 가족이 남긴 말이다. 서울시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과 7개 한강버스 선착장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강 위에서 즐기는 회전목마·공중그네 기존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축제를 올해 처음 한강으로 옮기면서 한강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들어섰다. 대표 프로그램은 한강 바로 앞에 설치된 회전목마다. 1회 최대 40명까지 탑승 가능해.......
  • “365일 축제 도시로 만들겠다” 올해 서울에서 열릴 축제 모아보니 [제철축제] 올해 서울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서울시가 ‘365일 축제도시 서울’ 구상을 내놓고 계절별 대표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겠다고 밝혔을 정도다. 서울시는 2022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서울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서울어텀페스타를 차례로 선보였다. 2022년 약 8만명이던 축제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명으로 늘었다. 4대 축제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수도 지난해 3억4000만회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해 계절별 대표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로 묶는다. 서울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올해 축제들을 소개한다. 봄, 한강이 무대….......
  • 초록이 가장 빛날 때…서울 속 한강으로 떠나는 초여름 섬 여행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에서도 충분히 섬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서울관광재단이 야외활동하기 좋은 6월을 맞아 초여름 서울의 섬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복합문화공간 노들섬부터 서울 유일의 습지 밤섬까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   ※붉은 노을 품은 피크닉 명소 노들섬​ 노들섬 입구(왼쪽)와 노들섬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오른쪽) / 사진=서울관광재단 노들섬은 한강의 인공섬으로 저녁노을이 아름다워 피크닉 명소로 […]
  • '당일치기의 레전드' 잠원에서 반포까지 한강 투어 ​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익숙한 한강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잠원에서 반포까지 여행 기분 낼 수 있는 한강공원 코스를 소개한다. ​ ​ ​ @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 서울 서초구 잠원로 145-35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은 잠원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한 한강 위에 떠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잠원한강공원 근처 버스 정류장에 내려 신잠원 나들목을 […]
  • [MZ 여행 에세이] 서울 MZ 기자가 허리띠 졸라매며 이름 모를 저수지와 정자 찾아나선 까닭 수도권 MZ의 삶이란 꽤 팍팍하다. 국민 과반이 수도권에 몰려 살다 보니 주거비‧물가는 비싸고, 경쟁이 극심해 양질의 일자리 찾기도 어렵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삶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지는 혐오와 갈등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자연히 연애나 결혼은 먼일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저기서 저출산이 문제라며 또 MZ를 탓한다. 와중에 SNS에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이들만 보이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