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로 떠나는 타임머신 여행…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를 타다매일경제 x 한진트래블 기획상품 7080 감성…새마을호 타고 보령行 노래·퀴즈에 추억의 간식카트까지 기차여행의 낭만은 이제 옛말이 됐다고들 한다. 객차 안은 조용하고 승객들은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하지만 지난 8월 27일 서울역을 출발한 한 열차 안의 풍경은 달랐다. 추억의 간식 카트가 돌아왔고, 한 승객이 노래를 부르자 또 다른 승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다. 사라진 줄 알았던 7080 기차여행의 낭만이 시끌벅적하게 되살아난 순간이었다. 매일경제와 한진트래블의 테마 여행 플랫폼 ‘여담’이 공동 기획한 ‘백 투 더 타임머신 레트로 열차 보령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상품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과 한진트래.......
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엔플라잉·카더가든 뮤직페스티벌, 취업멘토링도 바쁘게 흘러가던 일상에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있다. 전국에서 모여든 2만 청년들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하루를 충남 공주가 마련했다. 충청남도는 오는 9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충남이 무섭다… ‘기리고’·‘살목지’ 흥행에 뜨는 호러 촬영지홍성군 촬영 '기리고' 귀신 성지순례 '살목지' 충남, 호러 치트키되나 ‘기리고’와 ‘살목지’. 최근 흥행에 성공한 두 작품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많은 이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 공포물이라는 점. 또 하나는 모두 충남과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최근 충남이 영화·드라마 업계에서 새로운 ‘호러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에서 펼쳐진 애플리케이션의 저주, ‘기리고’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2주차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
‘성심당’ 대전빵축제만 보고 가면 서운해…충남에서 열리는 이색 축제 3선가을 축제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충남 지역을 뺄 수 없다. 성심당을 필두로 로컬 빵집이 한데 모여 펼치는 ‘대전빵축제’부터 예산의 맛과 정을 담은 미식제 ‘삼국축제’ 그리고 당진면천읍성축제까지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지역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추천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축제 3선을 소개한다. 빵빵곳곳 빵잼도시 2025 대전빵축제 대전은 명실상부 빵의 도시다. 전국 최대 빵 페스티벌인 대전빵축제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대전빵축제는 전국 최초, 전국 최대의 빵 축제답게 규모를 지난해 보다.......
“2026년 5000만명 유치”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방문의해’ 선포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충남방문의 해로서 내년에는 5000만명, 2030년에는 1억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청남도가 ‘2025~26 충남방문의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충남관광홍보전을 열었다. 지난 17일 열린 충남관광홍보전 ‘와우! CN 페스타(WOW! CN FESTA)’에서는 관광홍보전과 함께 기자간담회, 개막식, KBS 케이팝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충남 각 시군 홍보 부스와 […]
하늘 날고 물속 달리고… 가을 부여에서 생긴 일오래된 미래. 충남 부여를 여행하며 떠오른 표현이다.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도성 사비가 있던 곳이기 때문에 어쩐지 과거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옛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보며 역사를 되짚어보는 역사 탐방의 도시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 찾은 부여는 과거에 멈춰있는 곳이 아니었다. 백제의 역사가 담긴 백마강에는 국내 유일의 수륙양용버스가 헤엄치고 있고, 하늘 위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자유 비행 열기구가 날고 있다. 기나긴 과거를 지닌 동시에 미래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여를 생생히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