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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큰손' 됐다…중국 호텔업계가 가장 공들이는 이유 [호텔 체크人] ■ 앨리슨 양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커머셜 총괄 부사장 인터뷰 중화권 여행 시장에서 한국인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9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대표 행사 '더 익스체인지 2026'이 열렸다. 20개국에서 모인 200여 개 호텔 관계자와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마카오, 홍콩, 상하이 등 중화권 호텔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앨리슨 양 메리어트 중화권 커머셜 총괄 부사장을 만나 호텔업계 현황을 물었다. 한국은 중화권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객실 판매 기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 -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 (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