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놓치면 아쉬운 대표 랜드마크 BEST 4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도 유명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득 품고 있는 여행지로도 이름 값이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건축물부터 마닐라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역사 명소, 현지인들의 일상이 녹아든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한다. 처음 마닐라를 찾았다면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따라 이동하며 마닐라의 역사와 문화를 차근차근 만나보자. 필리핀을 방문했다면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는 반드시 들러봐야 할 명소다.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된 성곽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필리핀의 굵직한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부터 미국과 일본의 점령기, 필리핀 독립운동에 이.......
브리즈번 북부 해안의 예술과 역사를 걷는 레드클리프 아트스폿 4브리즈번(Brisbane) 도심에서 차로 약 35분 북쪽으로 달리면 모레턴 베이(Moreton Bay)를 끼고 자리한 해안도시 레드클리프(Redcliffe)에 닿는다. 탁 트인 바다를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만, 해안 풍경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아쉽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미술관부터 레드클리프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박물관, 세계적인 팝 그룹 비지스(Bee Gees)의 흔적까지 작은 반도 안에 다양한 문화 공간이 모여 있다. 레드클리프의 예술을 가득 즐길 수 있는 스폿 4곳을 추천한다 01. 지역 현대미술을 만나는 레드클리프 아트 갤러리(Redcliffe Art Gallery) 제일 먼저 소개할 곳은 레드클리프 아트 갤러리(Redcliffe Art Gallery)다. 레드클리.......
일 년에 딱 한 번 탈 수 있는 영국의 ‘유령 마을행’ 버스2차 대전 후 80년 동안 버려진 채 훈련장으로 사용되는 마을 매년 하루 버스 노선 운용 실탄 흔적 남아있는 건축물 관람 가능 80년 동안 버려진 영국의 임버(Imber) 마을이 지난 19일 하루 버스 노선을 개방했다. 마을로 향하는 버스 / 사진=임버버스 홈페이지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 주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유령 마을’ 임버는 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3년부터 군사 목적으로 […]
올봄 가장 으스스한 투어 등장…뉴욕에 무슨 일이올해 봄여름 기간 여행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미국 뉴욕 도심 유령 투어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죽은 자들의 구역(Boroughs of the Dea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뉴욕 도보 투어에 대해 보도했다. 투어는 3월 30일 첫 코스 ‘그린위치 마을의 유령부인(Ghostly Women of Greenwich Village)’으로 시작한다. 이후 ‘타이타닉호의 유령들(Ghosts of the Titanic)’, ‘옛날 뉴욕의 마녀(Witches of Old New York)’ 등 총 5개의 코스가 6월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공포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