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 너머 감상은 그만”…브리즈번 외곽에서 호주 야생동물 만나는 이색 스폿 5호주 브리즈번(Brisbane)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대형 동물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호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숨어 있다.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나무 위에서 쉬는 모습을 눈높이에서 관찰하고, 보기 어려운 오리너구리가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기다려볼 수 있는 곳. 숲에서는 왈라비와 새의 흔적을 찾아 걷고, 농장에서는 알파카와 포니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론 파인 코알라 보호구역(Lone Pine Koala Sanctuary)이나 모턴 아일랜드(Moreton Island) 같은 대표 관광지 외에도 브리즈번 근교에는 자연 서식지와 생태 탐방로를 중심으로 호주 고유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많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 자연센터부터 최.......
국내 최초 야생동물 지키겠다고 나선 항공사 [항공+]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버킹엄궁 선언’ 서명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차단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에 동참한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 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 신고 △불법 거래 의심 화물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된다. 이 선언에 서명한 기업들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인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
‘공원의 천국’ 캘리포니아가 10년 만에 새롭게 연 공원 정체미국 캘리포니아가 10년 만에 새로운 주립 공원을 개장했다. 트래블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주립 공원 도스 리오스(Dos Rios)가 개장식을 진행했다. 도스 리오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위치했다. 도스 리오스 주립공원/사진=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캘리포니아는 ‘공원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도시 곳곳에 공원이 많다. 도스 리오스는 빅 베이슨 레드우드 주립공원(Big Basin Redwoods state park), 안자–보레고 사막 주립공원(Anza-Borrego Des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