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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맛집 - 여행플러스

#시애틀맛집 (4 Posts)

  • 관광객 말고, 시애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카페 3선 시애틀은 커피를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이자 삶의 양식으로 소비하는 도시다. 연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기후는 자연스럽게 실내 아지트 역할을 하는 카페 문화를 발달시켰다. 현지인들에게 카페는 아침에는 노트북을 열고 작업하는 오피스가 되고, 오후에는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 되며, 저녁에는 가벼운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이는 라운지가 된다. 시애틀 직장인들의 일상,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진짜 로컬 카페' 3곳을 소개한다. Mr. West Cafe Bar Downtown 시애틀 다운타운의 빌딩 숲 사이,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식물들이 가득한 세련된 공간이 돋보이는 '미스터 웨스트.......
  • 항공사 직원들의 아지트, 승무원 추천 시애틀 맛집·아이스크림 가게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사 크루들은 어디로 향할까. 뻔한 관광객용 맛집 가이드북은 잠시 접어두자. 전 세계를 누비는 승무원들에게는 저마다 깐깐하게 엄선한 현지 맛집 리스트가 존재한다. 특히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과, 최근 한 가족이 돼 시애틀 노선을 공유하는 하와이안항공 승무원들의 아지트들을 입수했다. 항공사 직원들이 N회차 방문한 시애틀의 '찐' 맛집과 아이스크림 가게 4곳을 소개한다. 승무원 피셜 시애틀 최고의 파스타 Von's 1000Spirits 승무원들이 시애틀 최고의 파스타집으로 손꼽는 곳, 바로 '폰즈 1000 스피릿'이다. 폰즈 1000 스피릿 요리의 핵심은 무려 75년 동안.......
  • 기내식부터 승무원 교육까지, 알래스카항공 ‘백스테이지’ 엿보니 항공기에 탑승해 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목적지에 도착해 문을 나서기까지, 승객이 마주하는 모든 서비스 뒤에는 치밀한 훈련과 정교한 기획이 숨어 있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은 최근 그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이하 GTC)를 공개하며 안전에 대한 철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담은 기내식 개발 비화를 소개했다. 실패를 박제하고 철저히 훈련, GTC 시애틀 공항 인근에 위치한 알래스카항공의 GTC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닌, 과거의 아픈 기록들이다. 전시관 한편에는 알래스카항공이 겪었던 주요 사고 연혁이 가감 없이 기록돼 있다. 치부를 숨기기보다 이를.......
  • 한국과 다를까? 롯데호텔 시애틀 후기 및 인근 클램차우더 맛집 고층 빌딩이 빽빽한 시애틀 다운타운 한복판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걸려 있다. 바로 '롯데호텔 시애틀(Lotte Hotel Seattle)'이다. 2020년 9월, 팬데믹 시기 문을 연 이 호텔은 기존 한국 롯데호텔이 지닌 중후하고 클래식한 럭셔리의 틀을 깨뜨렸다. 이곳은 럭셔리보다는 감각적이고, 정형화된 서비스보다는 캐주얼한 위트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2026년 4월 투숙해본 후기를 전한다. 호텔에 들어서면 웰컴 드링크로 시애틀에서는 보기 힘든 매실차가 비치돼 있어 한국인 여행객에게 묘한 반가움을 선사한다. 매실이 생소한 이들을 위해 매실에 대한 효능과 설명도 쓰여 있다. 객실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중간 중간 포인트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