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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 여행플러스

#속초 (3 Posts)

  • 비를 맞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속초 해변 앞 '바퀴 달린 서점' ‘세발서점’ 박영아 대표 인터뷰 속초바다 앞 이동식 삼륜차 서점 책은 수단일 뿐 본질은 ‘사람’ 장대비가 굵게 쏟아지던 지난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다 앞 '바퀴 달린' 서점을 찾아 강원 속초로 향했다. 이 정도 비라면 문을 닫았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혹시 헛걸음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주소를 따라갔다. 이동식 서점인 만큼 목적지는 건물이 아닌 서점이 자리를 잡은 속초 영랑해안길의 한 해변이었다. 예상과 다르게 서점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속절없이 비를 맞는 삼륜차와 우산을 들고 고군분투하는 사장님, 그리고 그 앞 모래사장에는 네명 남짓 되는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하고 있었다. .......
  • [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 [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 “휴!” 하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이른바 해외여행 억제기를 보내는 중이다. 예년 같으면 심심찮게 공항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았겠지만 고환율, 고유가, 국제 정세 위기 등이 겹치면서 수요는 물론 관심마저 급감했다. 이에 국내 여행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 속초다. 그렇다고 인파로 북적북적하느냐, 아직 그렇지는 않다. 이 때문에 강원도 특유의 여유와 감성은 여전하다. 서울에서 3시간. 과감히 휴게소를 지나치면 2시간30분 안팎으로 속초에 닿는다. 오전에 일.......
  • "욕조가 수영장보다 인기"1년 만에 속초 랜드마크 된 호텔 가보니 강원도 속초에 가장 최근 문을 연 럭셔리 호텔 ‘카시아 속초’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카시아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Banyan Group, 구 반얀트리 그룹)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곳은 1년 만에 속초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거리, 대포항까지는 코앞이다. 건물부터 눈길을 끈다. 외관은 책을 모티브로 삼았다. 책 세 권을 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