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재발견’ 제주도, MICE 맞춤형 유니크베뉴 16곳 선정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유니크베뉴’ 16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마이스(MICE, 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신규 제주 유니크베뉴 및 마이스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마이스 행사 트렌드는 단순 회의실을 넘어, 지역의 독특함을 느끼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만찬·환영 리셉션·부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추세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34건에 5281명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37건, 3810명)을 초과 달성했다.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2022년 19건(1811명)에서 2.......
2025 올해의 여행지 선정된 이 나라, 한국 마이스 여행객도 사로잡았다태국은 지난 한해 한국에서만 약 4만여 명의 마이스 관광객을 유치했다. 전년대비 50%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장이다. 이에 태국 총리 직속 기구인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가 서울을 방문했다.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