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네마] 진짜 ‘왕과 사는 남자’가 보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곳[여행+시네마] 진짜 ‘왕과 사는 남자’가 보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곳 스크린이 깨운 유배의 땅, 강원 영월 ‘창살 없는 감옥’ 방불케 하는 청령포 관광객 발길마저 멈추게 하는 관풍헌 절제된 단종의 삶이 드러나는 장릉 한반도지형·서부시장·칡국수 등 풍성 전국이 ‘단종’ 이야기로 물들고 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한 편의 힘이다. 7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다. 극장에서는 박수와 눈물이 어우러지고, 여러 번 상영관을 찾는 이른바 ‘N차 관람’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영화의 여운을 느끼고자 극장 밖으로 나가는 이들도 생겨났다. 촬영지 탐방을.......
[여행+겨울] 눈꽃이 길이 되는 곳…2월에는 강릉 대관령 옛길로 떠나볼까[여행+ 겨울] 눈꽃이 길이 되는 곳…2월에는 강릉 대관령 옛길로 떠나볼까 눈꽃 도보여행·고원설경 즐기기 제격 선자령·보현사 템플스테이 등 가볼만 감자옹심이·장칼국수·해물칼국수 별미 하얀 눈과 강원도는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특히 아름다운 겨울을 가장 잘 담는 강원도 도시하면 강릉을 빼놓을 수 없다. 푸른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강릉은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뤄 매력을 뽐낸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라 강릉의 겨울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강릉시는 올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지정하고, 여행 주제는 눈꽃 도보여행(트레킹.......
[여행+강원] 2만명이 걸은 그 여행, 올해는 강원도 전역에서 걷는다는데…[여행+강원] 2만명이 걸은 그 여행,올해는 강원도 전역에서 걷는다는데… 4월인줄 모르고 내렸던 함박눈은 이제 잊혀졌다.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가 지나니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진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제격인 활동을 꼽으라면 ‘걷기’만한 것이 없다. 살랑살랑 봄바람까지 얹어지면 그야말로 행복감이 급상승한다. 최근 걷기에서 진화한 트레킹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트레킹은 일반적인 걷기에 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