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장, 칼리송, 마들렌...현지인처럼 즐기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스폿엑상프로방스는 걷는 순간부터 미식의 도시라는 인상을 준다. 시장 풍경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까지, 꼭 들러볼 만한 장소와 맛을 차례로 살펴본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재래시장(Place de l'Hôtel de Ville) 엑상프로방스 구시가지 시청 광장과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일대(Place de l'Hôtel de Ville) 재래시장은 도시 생활의 중심지이다.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중심부에서 현지 사람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어떤 취향과 향기를 즐기는지 바로 알게 해준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은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는 작은 광장이다. 시청 건물과 오래된 시계탑이 광장을 감싸고 요일에 따라 꽃.......
한식당 열고 K-팝 공연하고…K-콘텐츠 점령한 유럽 최고 휴양지 ‘코트다쥐르’::: 프랑스 최초 쇼핑몰, 유럽 최초 여성 미술관…남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 ::: 남프랑스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트다쥐르’ 관광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프랑스관광청은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 오찬을 열고 코트다쥐르 주요 명소와 신규 호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알프마리팀 주 의회, 코트다쥐르 지역 관광청, 앙티브 주앙레팽 관광 안내사무소, 칸 관광 안내사무소 등 지역을 […]
‘2024년에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관광청이 직접 소개한 요즘 뜨는 여행법프랑스 관광청이 요즘 뜨는 현지 여행법을 직접 소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관광청이 ‘제5회 프렌치 데이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항공사·호텔·교통수단 등 23개 프랑스 주요 관광업체가 행사에 참석해 최신 여행 정보를 전했다. 먼저 관광청은 올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대박의 해’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
‘외면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 프로방스 디저트 성지 5라 트리뷔 데 구르망 디저트. /사진= Ara Ko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건 우리만의 얘기는 아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디저트 사랑, ‘디저트 부심’은 못 말릴 정도다. 프랑스에선 달콤한 무엇인가로 식사를 마치지 않으면 왠지 모를 허전함까지 든다. 하늘 아래 같은 빵은 없다고,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라 먹어도 먹어도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게 된다.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지칠 때면 […]
텐트 밖은 유럽! 유럽 캠핑 스폿 4캠핑 / 사진=언스플래쉬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한적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다. 여행 중에서도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대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역시 최고의 선택지는 캠핑이다. 국내에서 즐기는 캠핑도 좋지만, 보다 색다른 캠핑을 꿈꾼다면 해외 여행지에서 즐기는 캠핑은 어떨까.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요즘, 해외에서의 캠핑을 한 번쯤 […]
[여행+책]어른이들의 낭만적인 여름방학,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뜨거운 무더위가 이어지며 여름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름이 시작됐다는 말은 즉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는 의미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를 계획하지 않았다면, 책을 통해 나만의 휴가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 특히 어른만의 여름방학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와인이 무르익는 작은 마을부터 한 예술가가 자신의 인생을 바친 곳까지, 취향 따라 여행지도 각양각색이다. 여름방학의 낭만을 꿈꾸는 어른이들의 욕망을 충족해 줄 […]
안 사면 손해, 남프랑스 ‘보물찾기 성지’라는 이곳 가보니명품과 패션의 나라 프랑스에서 쇼핑이 빠지면 섭섭하다. 프랑스 남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쇼핑 때문에 여행 앞뒤로 파리 일정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맥아더글렌 디자니어 아울렛 프로방스. /사진= Ara Ko 그럴 필요 없다. 프랑스 남부에도 한국에서 핫한 브랜드들을 저렴하게 쇼핑하면서 남프랑스식 식사,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폿이 있다. 2017년 오픈한 프랑스 남부 최초 아울렛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
마크롱도 찾아 쓴다... 전세계 덕후들 홀린 남프랑스 능력자들천혜의 자연도 화려한 도시도 좋지만 여행의 진짜 묘미는 사람이 아닐까. 이번 남프랑스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그 지역, 도시, 마을 사람들의 삶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함이었다. 남프랑스 중에서도 관광객으로 붐비는 휴양지를 피해 프로방스 지역 소도시들에 주목했다. 발음도 어려운 도시 이름은 낯설 테지만, 자세히 보면 결코 낯설지 않은 것들이 펼쳐지는 작고 매력적인 곳들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