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향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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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어떤 대상을 두고 보겠다와 느끼다는 의미를 달리 합니다. 그 대상이 여행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특정 목적지의 풍경이나 건물 등을 마치 인증하겠다는 식의 여행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설사 그것이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더라도 감동과는 거리가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을 목적지가 아닌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두 저자의 책을 만납니다. 신지혜 작가는 유럽의 골목과 사람들의 따뜻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요. 김은지 작가는 세계여행을 통해 경쟁과 속도에 얽매였던 자신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삶....... -
[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배우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말했죠. 바라보는 것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행을 떠나 자연을 마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볕이 좋고 바람이 선선한 때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분명 같은 곳인데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강풍이 불면 달라지겠죠. 책 '모든 날의 강원'은 강원 지역의 자연, 역사 등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엽서 같은 풍경 뒤에 쌓인 사람들의 땀과 역사를 읽습니다. 책 '나의 직업은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