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현지인들의 러닝 스폿 4곳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를 조금 다르게 여행하고 싶다면 아침 일찍 러닝화 끈을 묶어보자. 관광객이 몰리는 사원이나 말리오보로를 벗어나 현지인들이 실제로 걷고 뛰는 장소로 향하면 도시의 또 다른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욕야카르타에선 러닝 선택지도 다양하다. 왕궁 남쪽 광장을 현지 주민들과 달릴 수도 있고, 종합운동장에서 제대로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저수지를 따라 달리거나 대학 캠퍼스의 녹음 속에서 여유롭게 조깅하는 것도 가능하다. 욕야카르타의 아침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현지 러닝 스폿 4곳을 소개한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달리고 싶다면 북쪽 슬레만(Sleman).......
팝업 아니고 카페라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이색카페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의 족자카르타(Yogyakarta)는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 같은 고대 유적, 자바 전통문화로 이름난 도시다. 인구 37만명의 도시인 만큼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카페와 독립 로스터리,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 카페가 곳곳에 있다. 현지 젊은 세대들이 친구랑 놀러올 때 찾는다는 힙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팝업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만큼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족자카르타 카페 3곳을 소개한다. 01. 커피에 집중하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 말리오보로(Malioboro)의 사람과 차량 사이를 한참 걷다 잠시 조용한 곳에 앉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를 추천한다. 족자카르타.......
"다들 어디냐고 물어봐"… 이국적 분위기 욕야카르타 드라이브 코스욕야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 도시인 동시에, 대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힙한 감성의 카페가 공존하는 최고의 '사진 맛집'이다. SNS에 업로드하는 순간 "도대체 여기가 어디냐"며 문의가 폭발하게 만들 욕야카르타의 완벽한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한다. 카메라 배터리를 가득 채우고 출발해보자. 좀블랑 동굴 Jombang Cave 좀블랑 동굴은 수천 년 전 땅이 꺼지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수직 동굴로, 평범한 자연경관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신비로움을 자랑한다. 밧줄 하나에 의지해 약 60m 아래의 동굴 바닥으로 하강하는 순간부터 모험은 시작된다. 동굴 내부의 어둠을 뚫고 걷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