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호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 문화 계승자가 내놓은 특별 프로그램 정체[여행+호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 문화 계승자가 내놓은 특별 프로그램 정체 호주 5개 도시가 그리는 원주민 이야기 도시 순회전·트리엔날레 등 대형 전시 등 선 하나, 색 하나에도 수만 년의 시간이 담긴다. 캔버스 위로 대지의 기억이 흐른다. 붓을 든 손끝에서 선조의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호주 원주민 예술은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다. 호주 원주민 문화는 6만5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중 하나로 꼽힌다.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지널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은 오랫동안 땅과 선조의 이야기를 예술로 전해왔다. 지금도 회화와 영상, 설치 등.......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여러분이 떠난 여행 속 주인공은 누구였나요?[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여러분이 떠난 여행 속 주인공은 누구였나요? 여행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소일까요. 아니면 여행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이나, 행사, 액티비티일까요. 여행에 대한 추억이 하나하나 쌓일수록 그 주인공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 속 저자도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머(summer) 작가의 책 ‘방학여행 호주’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시간을, 임현지 작가의 책 ‘우리들의 발리 여행’은 관광보다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여행의 가치를 전합니다. 한 권은 가족을, 다른 한 권은 여행지를 깊이 들여다보지만, 두 책 모두 ‘얼마나 많이 봤는가’보다 ‘.......
[여행+호주] 두 어깨에 앉은 곰 한 마리 싹 날려버릴 ‘스트레스 제로’ 여행지[여행+호주] 두 어깨에 앉은 곰 한 마리 싹 날려버릴 ‘스트레스 제로’ 여행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관광청, 힐링 여행지 추천 시드니 도심 속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 헌터밸리·블루마운틴 등 다채로운 웰니스 경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금세 일주일이 지나간다. 그렇게 한 주, 한 주 보내면 한 달도, 계절도, 결국 한 해가 저문다. 시간에 맞춰 살기보다 시간을 조정하며 살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려운 현실이 이어지다 보면 남는 것은 ‘스트레스’뿐이다. 이럴 때마다 여행은 큰 힘을 준다. 일단 원하는 곳으로 간다. 숨을 크게 들이쉰다. 도시의 소음이 조금씩 멀어진다. 두 어깨에 앉아있던 곰 한 마리급 무게가 스르르 풀.......
[여행+축제] 100달러면 충분…현지인처럼 즐기는 퀸즐랜드 축제 여행[여행+축제] 100달러면 충분 …현지인처럼 즐기는 퀸즐랜드 축제 여행 미식·예술·에어쇼·꽃축제까지…퀸즐랜드 축제 시닉 림부터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투움바까지 남반구에 자리한 호주는 6월부터 겨울에 들어간다. 그렇다고 우리처럼 매서운 찬바람이 불지는 않는다. 늦가을 날씨 정도에 강수량도 적다 보니 여행하기 그만이다. 그래서 현지인들은 이 시기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따라 여행에 나선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농장으로, 바닷가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 현장으로, 해변이 미술관으로 변하는 예술 축제로 향한다.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대부분의 행사가 100호주달러(약 10만6000원) 이하, 일부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호.......
[여행+호주] 시드니만으로는 아쉽다?…현지인 주로 찾는 뉴사우스웨일즈 숨은 여행지[여행+호주] 시드니만으로는 아쉽다? …현지인 주로 찾는 뉴사우스웨일즈 숨은 여행지 2026 NSW 톱 투어리즘 타운 어워즈 선정 가장 주목받는 시드니 근교 소도시 총망라 해안 절경 키아마부터 와인 성지 브로크까지 푸른 바다와 하얀 돛, 그리고 오페라하우스로 상징되는 시드니. 하지만 현지인들은 안다. 시드니의 진짜 매력은 도시 밖으로 한두 시간만 달리면 시작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시드니 여행이 처음이라면 대부분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본다이비치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그러나 뉴사우스웨일즈주 사람들은 주말이 되면 자동차 키를 챙겨 도시를 빠져나간다. 남쪽으로는 거대한 파도가 만들어낸 절경을 만나고, 서쪽으로는 와.......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주 퍼스 시내 도보 코스광활한 국토 면적을 자랑하는 호주에는 시드니나 멜버른 외에도 매력 넘치는 도시들이 많다. 그 중 한곳을 추천한다. 호주 서쪽의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 바로 호주 퍼스다. 한번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어진다는 퍼스 시내 도보 코스를 소개한다. 곳곳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보자. 01 세인트 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매우 세련된 실내 장식과 고풍스러운 외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