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봄꽃축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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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비바람에도 300만 명 방문한 ‘여의도 봄꽃 축제’ 유독 우여곡절이 많던 벚꽃 시즌이 저물어간다. 산불로 인해 대부분의 벚꽃축제는 취소되거나 규모를 축소했다. 지자체와 벚꽃의 눈치 게임도 엇갈렸다. 이상기온으로 인해 언제 필지 감을 못 잡던 벚꽃은 축제가 다 끝나고 만개하기도 했다. 118년 만에 4월 눈이 쏟아진 지난 주말, 서울 대표 벚꽃축제 여의도의 축제도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