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충청권이다…복숭아부터 머드까지 여름축제 릴레이[제철축제]다음 주말 충남으로 발길을 돌릴 이유가 생겼다. 달콤한 제철 복숭아를 맛보며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와, 온몸을 진흙으로 뒤덮는 보령머드축제가 같은 날 나란히 개막한다. 118년 전통 복숭아축제, 올해는 물놀이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다. 118년 전통을 이어온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10만명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판매전과 함께 다양한 전시·체험 프.......
행정수도? 정원수도라 불러다오! 푸른 생기 가득한 세종시의 매력어떤 이들은 세종시를 ‘행정복합도시’를 줄인 ‘행복도시’라 부른다. 그런데 단순히 말장난 같은 이 별칭은 의외로 과학적 근거가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그룹 연구팀의 2021년 논문에 따르면 경제가 발전한 국가에서는 도시의 녹지 면적이 늘어날수록 시민의 행복도가 높아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8000달러(약 5000만원) 이상인 도시에서는 경제력보다 녹지 공간이 행복에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
“아빠 어디가?”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세종시 여행지 4곳국내 최장 보행교 금강보행교 한글 반포 연도 맞춰 둘레 1446m 일몰 후 문 닫는 11시까지 야경 명소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도 강력 추천 국립세종수목원에는 아쿠라리움 인기 반달가슴곰 모여 사는 베어트리타운 대통령기록관은 교육 효과도 있어 세종시 금강보행교 야경. 박철진(30대, 가명) 씨는 세종시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째다. 본인 직장이 있으며, 아내 직장도 부근이라 서울에서 세종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
세종에 첫발 내딛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미리 가보니2012년 7월 1일 우리나라의 행정수도를 목표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현재까지 중앙 행정기관 23개와 그 소속기관 27개, 국책 연구기관 16개, 공공기관 9개 등이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세종시 호수공원 인근 풍경/사진=언스플래쉬 ‘행정’이라는 키워드에 가려져 있지만, 세종시는 관광도시로서도 꽤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를 찾은 관광객은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