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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여행플러스

#서울 (43 Posts)

  • “여기가 한국 맞나?” 서울 속 작은 프랑스 마을…서래마을 핫스폿 3 서울 도심 속 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서초구 ‘서래마을’이다. 서래마을은 우리나라가 KTX 사업을 할 당시 프랑스에서 기술 지원을 위해 파견한 인원들이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특히 1985년 ‘서울프랑스학교’가 서래마을로 이전하면서 교육을 중시하는 프랑스인들이 대거 서래마을로 이주했다. 현재는 우리나라 거주 프랑스인의 약 40%가 이곳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 수백 명의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다 […]
  • 지하철 타고 가는 중앙아시아? 서울 동대문에 가면 몽골부터 스탄 국가까지 다 있다는데 서울 한복판에 한국인이 외려 이방인이 되는 거리가 있다. 서울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 출구와 7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거리’다. 중앙아시아 거리는 1980년 무렵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보따리상들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모여들며 생겨난 거리다. 동대문시장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하룻밤을 머물기에 딱 좋은 장소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국과 고국을 자주 오가던 보따리꾼들이 하나둘씩 한국에 […]
  • “독일 빵부터 슈바인 학센까지…” 서울에서 독일 미식 여행 떠나볼까 독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독일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식도락 활동에 전체 여행 경비의 18.2%를 지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여행 활동 역시 ‘레스토랑과 카페 방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독일을 ‘소시지의 나라’라고만 알고 있지만 여러 종류의 빵, 슈바인 학센 등 생각보다 다채로운 요리가 가득한 나라다. 독일의 다양한 음식을 13시간의 비행 없이도 맛볼 수 […]
  • 세계서 ‘가장 평온한 도시’에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서울은 몇 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가 세계에서 가장 평온한(Serene) 도시에 올랐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사진=언스플래시 우리나라 서울은 75개 도시 중 65위에 그쳤다. 미국 워싱턴 D.C(64위), 프랑스 파리(66위)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본 교토는 40위, 도쿄는 56위를 차지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가 여행 보험사 머니슈퍼마켓(MoneySuperMarket)이 개발한 도시 평온 지수(Serene City Index)로 평가한 7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
  • [MZ 여행 에세이] 서울 MZ 기자가 허리띠 졸라매며 이름 모를 저수지와 정자 찾아나선 까닭 수도권 MZ의 삶이란 꽤 팍팍하다. 국민 과반이 수도권에 몰려 살다 보니 주거비‧물가는 비싸고, 경쟁이 극심해 양질의 일자리 찾기도 어렵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삶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지는 혐오와 갈등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자연히 연애나 결혼은 먼일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저기서 저출산이 문제라며 또 MZ를 탓한다. 와중에 SNS에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이들만 보이는 것 같다. […]
  • “14시간 날아갈 필요 없다” 서울서 ‘진짜 스페인’ 즐기려면 ‘이곳’ 어때? 트립비토즈와 한국관광공사가 분석한 MZ세대 숙박 특성에 따르면 해외여행 숙박 기간이 가장 긴 나라는 ‘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여행객들의 평균 숙박 기간은 약 88일. 그만큼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다양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서울에서 스페인까지는 비행기로 14시간을 훌쩍 넘긴다. 하루의 반이란 시간 대신 평균 1시간 내외로 스페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면 어떨까. 현지에 직접 간 것처럼 […]
  • 밀크티에 ‘이것’ 넣어 만든다…인도 국민 음료 짜이 마셔볼까 사람들은 흔히 인도를 ‘여행의 끝판인 나라’라고 부른다. 넓은 땅덩어리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나라지만 여행을 즐기기에는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최근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 2’에서 기안84와 덱스의 인도 여행기가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 색다른 먹거리 등을 통해 인도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예능이었지만 여전히 인도 여행을 마음먹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
  • 잃어버렸던 내 동심, ‘이곳’ 가면 충전할 수 있다…서울 나들이 스폿 2 회사 그리고 집, 매일 당연하게 반복되는 일상이 어쩐지 지루하고 따분하다. 친구,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 즐거운 건 잠깐일 뿐이다. 지겨운 일상을 보내다 보면 한 번씩은 하루하루가 색다르고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이번 주말 잃어버린 동심을 잠시나마 충전해 줄 만한 장소들을 소개한다. 작가의 방을 지나면 피규어들과 실제 영화 캐릭터들이 입은 옷을 전시해 둔 공간이 나온다. 마블 […]
  • ‘올 겨울 가까이서 맘껏 즐기자’ 서울 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 아이스링크 4선까지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상 속 여행을 영화처럼] | Winter in Seoul | 2023 서울 빛초롱축제/반얀트리 naver.me 또 한 해 멀어져 간다. 하지만 늘 그랬듯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특히 이맘때면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기대된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멀리 떠나긴 막막한 수도권 시민을 위해, 서울에서도 즐기기 좋은 겨울 축제 소식과 ‘이냉치냉’ 도심 아이스링크 […]
  •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 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같은 장소들을 방문해 봤다.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은 테디베어를 콘셉트로 만든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다. 2층짜리 저택 […]
  • [여행+송년] 요새 ‘여기’ 안가면 뒤처진다고? 남은 달력 한 장 더욱 특별히 보내기 좋을 서울 속 나들이 스폿 5 [여행+송년] 요새 ‘여기’ 안가면 뒤처진다고? 남은 달력 한 장 더욱 특별히 보내기 좋을 서울 속 나들이 스폿 5 ‘2023년은 무슨 띠 해였을까’란 질문을 갑작스레 받으면 잠시 멈칫하게 된다. 분명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눈이 벌게지도록, 귀에 딱지가 앉도록 보고 들었건만 잊혀진지 오래다. 자, 기억을 되짚어보자. 2023년은 바로 계묘년, ‘검은 토끼 해’였다. ​ ​ 이제 얼마 […]
  • '연말 인증샷 최강자' 서울 도심 호캉스 명소 어디 – 도심 속 즐길거리 가득한 겨울 호캉스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분주한 호텔업계 호텔업계는 연말 분위기 단장에 한창이다. 이제 올해 달력도 마지막 한 장만이 남았다. 여행플러스가 호사스러운 연말을 위한 호텔가 소식을 모아봤다. ​ ​ 1. 조선 팰리스 ‘윈터 세레니티’ 패키지 출시 플로리스트 손길로 탄생한 생화 스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플라워 브랜드 […]
  • 캐릭터를 좋아하는 당신에게…아기자기 서울 키덜트 명소 3선 지금 대한민국에는 키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키덜트란 Kid(어린이)와 Adult(어른)의 합성어로 예전에는 어린이의 전유물이었던 귀여운 캐릭터나 장난감들을 좋아하는 어른들을 뜻한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잠시 현실을 벗어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들게 한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어른이들에게 힐링을 선사 중인 캐릭터 명소 3곳을 소개한다. 캐릭터로 인생을 표현한 스티키 몬스터랩 : 스틸라이프 서울에서 진행 중인 이색 캐릭터 전시회를 […]
  • 서울에 열린 위구르 홍보행사…中 ‘아름다운 신장’ 전시 이달 말까지 진행 서울 소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홍보 전시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중국 신장 설산 / 사진=중국문화원 중국 신화망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은 16일부터 서울 종로구 중국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중국신장(新疆是个好地方)’ 문화관광주간 행사를 시작했다. 주한중국문화원, 신장위구르자치구 관광청,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이달 하순까지 이어진다. 중국 신장 풍경 / 사진=중국문화원 해당 기간 주한중국문화원은 약 100세트의 신장 관련 사진‧영상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
  • 세상 힙한 미디어아트 전시회, 200% 즐기려면 ‘이것’만은 꼭! ​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박물관에 가도 유물에 대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갖는 감정이나 생각은 확연히 다르다.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지만 얽힌 역사, 제조법, 시대 상황, 만든 이 등을 알고 보면 낡은 유물도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 그러니 ‘뭘 알고 가야’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미술관이나 전시회도 마찬가지다. 도슨트 해설을 듣고, 안 듣고의 […]
  • MZ 시선 집중! 푸바오부터 해리포터까지 서울 팝업스토어 4선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 사이에서 팝업스토어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각양각색의 소재로 열리는 팝업스토어들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특별한 콘셉트로 꾸며둔 공간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환영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다만 팝업스토어 특성상 개최 기간이 짧아 아쉽게도 가고 싶던 곳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
  • 책 한 권에 커피 한 잔, 가을에 어울리는 한옥 북 카페 Top 3 추수, 트렌치코트, 천고마비, 단풍과 단감까지. 가을은 수식어가 참 많은 계절이다. 많고 많은 수식어 중에서도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을이면 괜히 서점이나 책방을 기웃거리게 된다. ​ 대형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마구 골라 보는 것도 좋지만 고즈넉한 한옥 북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기는 책 한 권의 여유를 부리는 낭만은 어떨까. […]
  • 진정한 독서의 계절 여름! 비 대신 감성에 젖는 서울 이색 책방&도서관 흔히 가을을 두고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여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량 통계에 따르면 2010~2019년까지 10년간 7~9월은 가장 대출량이 많은 시기였다. 좀 더 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2021년 연중 가장 대출량이 많았던 달은 7월(957만여 건)이었으며, 2022년에는 8월(1199만여 건)이었다. 도서관이 아닌 출판업계로 시선을 돌려도 이는 마찬가지다. 단적으로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지난 3년간 5~6월 대비 […]
  • 12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뜻깊은 가족 나들이 용산 어린이정원은 120년 동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땅이었지만 이제는 개방된 뜻깊은 공간이 됐다. ​ 용산어린이정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8길 21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로 인해 당시 일본군이 주둔한데 이어, 광복 이후에는 미군기지로 사용된 뒤 무려 120년이 지났다. 2000년대 들어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결정되면서 기지 반환 계획이 시작됐다. 2022년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계기로 주한미군에 부지 일부를 반환받았다. […]
  • “압구정 가서 알프스 한 잔?” 요즘 연인들이 무더위 날리러 간다는 곳 에델바이스, 9일까지 압구정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시원한 알프스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 구성 <알프스를 느끼고 싶다면, 에델바이스 FEEL the ALPS?️> ​ 무더운 날씨에 괜스레 짜증만 나고 연인끼리 데이트도 하기 싫어지는 요즘. 시원한 실내 데이트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연인과 함께 원데이 클래스를 하기도 하고, 각기 다른 주제의 팝업스토어를 가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도 한다. ​ 연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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