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하일랜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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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로컬들의 주말여행지, 도시 밖에서 만난 호주의 여유 부자들의 전원 휴양지 서던 하일랜드 로컬들이 사랑한 해안도시 울런공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는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겨울이 그립다. 계절을 피하고 싶을 때 남반구는 언제나 좋은 도피처다. 우리가 폭염과 모기떼와의 전쟁을 준비할 때 남반구 호주는 겨울 문턱에 들어섰다. 계절도 반대, 분위기도 반대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과 달리 여유로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여행지다. 한국인이 호주 여행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시드니다. 하지만 시드니만 보고 돌아가는 건 호주가 차려놓은 여유 한 상을 시식 코너 수준으로 맛보고 가는 것. 본식을 즐기려면 도시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 호주가 워낙 넓다 보니 비행기로 1~2시간 이동도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