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마라톤 (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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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카보로딩' 하기 좋은 맛집 3 마라톤을 앞둔 러너에게 ‘카보로딩(Carbo-loading)’은 필수다. 카보로딩이란 장거리 레이스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식단 전략으로, 파스타·피자·빵 같은 밀가루 음식이 대표적이다. 남태평양 휴양지 사이판에서도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라면 든든한 탄수화물 식사가 필요하다. 레이스 전날 부담 없이 카보로딩을 하기 좋은 사이판의 밀가루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사이판마라톤 매년 3월 초 사이판 가라판에서 열리는 대회.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기록대회이자 태평양 지역 유일의 국제 공인 마라톤이다. 1. 사이판 플루메리아 스테이크하우스 (Plumeria Steakhouse) 가라판 중심에 자리한 플루메리....... -
혼자 뛰지만 혼자가 아니다… 사이판 하프마라톤 도전기 [르포] 새벽부터 바다 옆 달리는 마라톤 이슬비가 급수, 응원이 에너지젤 모두가 주인공 되는 러닝 축제 마라톤은 혼자만의 싸움이다. 한 걸음도 남이 대신 뛰어줄 수 없다. 하지만 서로의 목격자가 되어줄 수는 있다. 누군가 나의 싸움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달려 나갈 힘이 난다. 지난 9일 참가한 ‘2026 사이판 마라톤’은 그런 대회였다. 해외 마라톤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여정이었다. 지금껏 가장 길게 달려본 거리는 10㎞였지만, 호기롭게 하프마라톤에 도전장을 냈다. 이날 참가자는 약 772명이었다.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참가 인원(약 4만 명)의 50분의 1 수준이다. 병목현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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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다시 갈 이유… 휴양지에서 ‘이 여행지’로 바뀐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더 이상 사이판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사이판·로타·티니안을 아우르는 마리아나 지역이 ‘경험의 여행지’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10~11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파 프롬 오디너리(Far From Ordinary)’를 공개했다. 캠페인 소개에 앞서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최근 사이판 관광 시장의 침체 배경을 짚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과 2018년 태풍 ‘위투’ 여파로 항공 노선이 대폭 축소됐고, 중국·러시아 무비자라는 강점 역시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관계 악화로 힘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타개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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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 플레저!’ 건강한 여행지 찾는다면 ‘이 섬’ 어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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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그런데 달리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그곳’ 1월 로타 마라톤‧3월 사이판 마라톤 등 개최 비행 4시간 반‧따뜻한 기후 등 매력적 여행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다시 영상권으로 올라간다고는 하나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다. 아무래도 날이 추워지면 외부활동 역시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달리기를 즐겨하는 러너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칫 무리하면 근육 수축 등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날이 포근한 남쪽에 시선이 머문다. 나아가 바다 건너까지 관심이 간다. 사이판 마라톤 대회 / 사진 = 마리아나 관광청 비행시간 4시간 반이면 연중 24~31도를 오가는 온화한 날씨에 자연마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곳을 달릴 수 있다. 휴양의 최적지로 꼽히는 사이판이다. 특히 내년 초 북 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과 로타에서는 굵직한 마라톤 대회를 2번 연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 거리인 이웃 섬 로타에서는 내년 1월 13일에 풀, 하프, 5km 등 3개 코스로 로타 마라톤(Rota Marathon) 대회를 개최한다. 로타섬 송송빌리지(Songsong Village)의 주민 회관인 로타 라운드 하우스(Rota Round House)에서 시작하는 로타 마라톤은 이번이 첫 대회이다. 로타 마라톤은 가로 약 19km, 세로 약 8km 크기의 작고 깨끗한 섬 로타의 아름다움을 러너들에게 구석구석 알리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km), 5km코스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이판 로타섬 송송빌리지 / 사진 = 마리아나 관광청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미국 달러로 풀/하프코스 30달러, 5km코스 10달러의 얼리버드 참가비를 적용한다. 12월부터는 참가비가 각각 10달러씩 높아진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회 티셔츠, 참가자 메달, 시상식 입장권을 포함한 로타 마라톤 패킷을 증정한다. 참가자는 대회 하루 전인 1월 12일에 로타 라운드 하우스에서 오후 5~6시 사이에 패킷을 수령해야 한다. 각 코스별로 남녀 각각 1~3위 우승자가 선정되며 최대 5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증정한다. 사이판 마라톤 대회 / 사진 = 마리아나 관광청 개최 16주년을 맞는 사이판 마라톤(Saipan Marathon)도 풀, 하프, 10km, 5km 등 4개 코스로 3월 9일 탄성을 울린다. 사이판 마라톤은 가라판 시내의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American Memorial Park)에서 출발한다. 사이판의 해변을 배경으로 이어질 마라톤 코스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km), 10km, 5km 총 4개로 진행한다. 4코스 모두 세계육상연맹(AIMS)의 인증을 받은 코스들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풀코스 90달러, 하프/10km/5km코스 각 60달러의 얼리버드 참가비를 적용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회 티셔츠, 참가자 메달, 완주 증명서, 시상식 입장권 등을 포함한 사이판 마라톤 패킷을 증정한다. 참가자는 대회 하루 전인 3월 8일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의 원형극장에서 오후 3~4시 사이에 패킷을 수령해야 한다. 각 코스별 우승자에게는 현금 상금을 증정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