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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세계로컬브루어리여행 - 여행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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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거창한 목적 없이 떠난 뒤 깨달은 여행의 진짜 의미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거창한 목적 없이 떠난 뒤 깨달은 여행의 진짜 의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거창한 목적 따위 세우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데 집중하기도 합니다. 두 여행 모두 옳고 그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방식의 차이 또 부담과 책임의 유무 등도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저자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유성관 작가는 맥주 한 잔을 핑계로 전국 브루어리를 찾아다니며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을 기억하고요. 김보민 작가는 유명 관광지 대신 서울의 골목을 걸으며 익숙한 도시에서 낯선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두 저자 모두 ‘무엇을 보았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누구와 함께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