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간을 기다렸어요” 노원구, 수변 복합공간 우이마루 개장노원구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사랑방이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음악과 책을 결합한 수변 복합문화공간 ‘노원 우이마루’가 정식 개장했다. 개장 첫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 변에 자리한 우이마루는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카페와 루프탑, 라면조리실 곳곳마다 시설을 둘러보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한 주민은 “오늘 문 연다고 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왔다”며 “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셔봤다. 공간이 다양해서 천천히 다 둘러보고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원 우이마루’는 중랑천 ‘두물마루’, 당현천 ‘당현마루’에 이어 노원구가 세 번째로 선보인 수변 감성 쉼터다. 서.......
“비행 중에도 독서를” 제주항공, 교보문고 구독 서비스 이용권 제공여행지에 책을 가져가고 싶어도 부피가 부담스러워 포기했던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제주항공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교보문고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sam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교보문고 샘(sam)은 약 70만 권의 도서와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을 모바일 기기에 제한 없이 내려받아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최대 42인치의 좌석 간격과 21인치의 좌우 공간을 확보한 전용 좌석 비즈라이트와 무제한 eBook 서비스를 결합해 ‘지적인 하늘길 여행의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강남 한복판에 ‘휴대폰 전면 금지 구역’이 있다는데 무슨 일이?4대 습관 다듬기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힐링센터 휴대전화‧노트북 잊고 독서로 ‘디지털 디톡스’ 누구나 찾아가 마음 놓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있다.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수업까지 제공한다. 그런데 비용 걱정도 없다. 심지어 가깝다. 머나먼 숲이나 바다가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인 서울시 강남구에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잠시 맡기고 책 속에 푹 […]
진정한 독서의 계절 여름! 비 대신 감성에 젖는 서울 이색 책방&도서관흔히 가을을 두고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여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량 통계에 따르면 2010~2019년까지 10년간 7~9월은 가장 대출량이 많은 시기였다. 좀 더 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2021년 연중 가장 대출량이 많았던 달은 7월(957만여 건)이었으며, 2022년에는 8월(1199만여 건)이었다. 도서관이 아닌 출판업계로 시선을 돌려도 이는 마찬가지다. 단적으로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지난 3년간 5~6월 대비 […]
[여행+책]어른이들의 낭만적인 여름방학,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뜨거운 무더위가 이어지며 여름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름이 시작됐다는 말은 즉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는 의미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를 계획하지 않았다면, 책을 통해 나만의 휴가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 특히 어른만의 여름방학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와인이 무르익는 작은 마을부터 한 예술가가 자신의 인생을 바친 곳까지, 취향 따라 여행지도 각양각색이다. 여름방학의 낭만을 꿈꾸는 어른이들의 욕망을 충족해 줄 […]
[여행+책] 여행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지난 4년여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여행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나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추세다. 여행은 자고로 떠나기 전 설렘에서부터 시작하는 법. 여행의 즐거움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신간을 소개한다. 아직 떠날 준비가 안 됐다면 책을 읽으며 미리 여행의 분위기를 느껴 봐도 좋다. 열흘간의 파리 산책 양동철 / 북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