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환율에 항공비까지 오르면서 해외여행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쿠알라룸푸르가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에서 약 6시간 30분이면 닿는 데다 치안도 안전하고, 문화·미식·쇼핑까지 한 도시에서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가정의 달을 겨냥해 4인 가족 전용 올인원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Little Guests, Big Experience)’를 내놨다.
W 쿠알라룸푸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KLCC 일대,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다. 패키지는 1박 2일 일정에 식음·액티비티·객실 내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현지에서 따로 일정을 짜는 수고를 덜었다.
낮 시간은 호텔 루프톱 풀 ‘웻 덱(WET Deck)’에서 보낼 수 있다. 도심 전경을 눈앞에 두고 수영을 즐기거나 가족 전용 카바나에서 쉴 수 있다.
4인 가족 전용 올인원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 / 사진=W 쿠알라룸푸르
다이닝은 조식과 저녁 3코스 디너로 구성했다. 성인 2인과 12세 미만 자녀 최대 2인 기준이다. 저녁 식사는 ‘옌(YEN)’과 ‘플록(FLOCK)’ 중 한 곳을 고를 수 있다. 옌은 광동식 레스토랑, 플록은 그릴과 웍 등의 범아시아 레스토랑이다. 두 곳 모두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와 디저트 꾸미기 클래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저녁에는 러버덕과 입욕제로 꾸린 ‘패밀리 펀 모먼트(Family Fun Moment)’가 객실에서 기다린다.
예약은 오는 6월 28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께 본 기사: 피피섬 더위에 지쳤을 때, 당 충전 디저트 BEST 3
권효정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