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레이스로 색다르게 즐기는 ‘홍콩 런 트립’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가을 남들과는 다른 홍콩 여행을 꿈꾼다면 ‘아웃도어 이벤트’에 주목하자. 가을과 겨울 동안 홍콩에서는 대표적인 아웃도어 스포츠 이벤트가 줄줄이 이어진다.
11월 8~10일 홍콩 최대 섬 란타우섬에서 펼쳐지는 울트라마라톤 경기 ‘
홍콩 최고봉을 향해 달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Oxfam Trailwalker)는 홍콩에서 가장 큰 하이킹 모금 행사
12월 8일에는 도심을 달리는 ‘
홍콩의 스포츠 이벤트는 내년으로까지 이어진다. 2025년 1월 15~17일 홍콩의 숨겨진 절경을 탐험하는 트레일 러닝 ‘홍콩 100(Hong Kong 100)’이 개최된다. 본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비롯한 홍콩의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가로지르는 코스를 달린다. 외딴 해변, 고대 숲, 저수지 등 다양한 코스를 따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홍콩의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다.
홍은혜 홍콩관광청 홍보 실장은실장은 “홍콩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들을 통해, 도심과 자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홍콩에서 열리는 다양한 아웃도어 이벤트를 통해, 건강과 재미 모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기억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