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하는 독일 뮌헨이 사상 첫 ‘무알코올 비어가든’을 선보인다.
더 가디언(The Guarian) 등 외신에 따르면 뮌헨이 오는 18일 최초의 무알코올 비어가든, 즉 ‘
무알코올 비어가든은 대중의 맥주 소비 습관 변화와 폭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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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맥주 음용률은 1990년대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맥주 소비량은 연간 88
또한 최근 뮌헨은 지나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와 소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뮌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플로리안 숀호퍼(Florian Schönhofer) 씨는 “
뮌헨시는 “무알코올 비어가든을 개장해 폭음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하락하고 있는 맥주 소비량을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독일 뮌헨은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옥토버페스트는 매해 9
글=정세윤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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