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도시‘라고 불리는 미국 뉴욕의 호텔에서 깊은 잠을 자기 위한 투숙 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뉴욕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숙면을 위한 투숙 상품인 ‘잠캉스 패키지(Sleep Tourism)’를 출시한 호텔이 증가하고 있다. HTF
힐튼 2024 트렌드 보고서(Hilton’s 2024 Trends Report)는 “누적된 피곤을 풀기 위해 ‘휴양 및 재충전’
이퀴녹스(Equinox) 호텔은 ‘더 아트+사이언스 오브 슬립(The Art+Science of Sleep)’ 패키지를 선보여 고객 유치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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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뉴욕(Park Hyatt New York) 호텔은 잠에서 쉽게 깨지 않도록 투숙객의 신체 상태에 맞추어 자동으로 쿠션의 경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침대를 도입했다.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Conrad New York Downtonw) 호텔은 명품 향수 브랜드인 바이레도 제품으로 구성한 어메니티를 누릴 수 있는 ‘굿나잇 콘래드(Goodnight Conrad)’
휘트니 로반(Whitney Roban) 수면학 박사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파티도 좋지만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질 좋은 휴식”이라며 “얼마나 숙면했는지가 호텔 재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글=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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