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우주 캡슐을 탑재한 로켓이 지난 19일 우주를 향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민간우주업체인 블루오리진(BlueOrigin)은 6명의 승객을 태운 ‘NS-25
지구 표면으로부터 105㎞ 떨어진 곳에는 우주와의 경계선이 존재한다. 카르만 라인(Karman line)이라고도 불리는 이 구간에 도착하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로켓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 고도인 100
승객 중에는 벤처 사업가인 메이슨 엔젤(Mason Angel), 프랑스 양조장 설립자 실뱅 치론(Sylvain Chiron), 소프트웨어 사업가 케네스 L.헤스(Kenneth L.Hess) 등이 있다.
필 조이스(Phil Joyce) 블루오리진 수석 부사장은 “우주로 가는 길을 개척하는 선구자를 기다리고 있다”며 “고객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글=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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