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Hainan)성에 위치한 원창(Wenchang)시에서 진행하는 우주 관광 사업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원창시의 우주 센터는 개장 이후 약 38억 위안(한화 약 7200억 원, 2022
원창시 우주 센터는 지난 3일 ‘Chang’e-6’ 탐사선이 탑재된 무인 로켓을 발사했다. 로켓은 53일 동안 달의 반대편을 탐사한 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은 우주 센터 인근에 자리한 힐튼(Hilton) 원창 호텔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광경을 관람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로켓 발사 일정에 따라 투숙 비용이 최대 7
하이난성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50개국을 상대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관광객은 최대 30일 동안 무비자로 하이난성을 방문할 수 있다. 우주 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5년에 헬로키티 테마파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내에서 상대적으로 방문하기 쉬운 하이난에 다양한 관광 상품이 생기며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 =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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