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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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기상천외한 분실물’ 부문에서는 ‘살아있는 뱀 두 마리’
자주 분실되는 물품의 브랜드를 살펴보면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다. 최근 20대 여성의 애슬레져 룩으로 주목 받는 ‘룰루레몬(LuluLemon)’ 사의 레깅스는 ‘가장 많이 발견한 운동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다양한 분실물들은 3~4개월 동안 소유자를 찾기 위해 보관한다. 기간을 만료할 때까지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연구팀은 물품의 상태를 검토해 판매 여부를 결정한다. 상태가 양호한 물품들은 언클레임드 배기지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누군가의 쓰레기는 누군가의 보물’이라는 이념을 토대로, 해당 사이트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00여 개국을 상대로 국제 배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연구팀은 모든 물품을 깨끗하게 세탁해 청결한 상태로 배송하는 것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글=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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