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지역을 지키기 위한 결정” 갈라파고스 제도 입도비 2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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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특별자치위가 26년 만에 입도비를 인상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갈라파고스 제도 입도비가 100
갈라파고스 특별자치위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보호지역을 지키고 지역 주민을 위한 혜택을 창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요금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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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문하는 관광객 수를 조절하려는 목적도 있다“라며 “
내국인의 입도비는 5달러(약 6700
1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 본토에서 약 10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독특한 육상 및 해양 동식물 종들이 서식해 1978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약 17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글=정세윤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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