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셀카 금지?…해안 천국으로 불리는 ‘이 도시’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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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에 자리한 휴양지 고아(Goa)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에서 셀카를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은 고아 주정부가 해변에 셀카 금지 구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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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주정부의 이번 발표는 해변 관광객들의 익사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올 한해 고아 해변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는 약 400건
고아 주정부는 익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2개의 ‘셀카 금지’ 표지판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셀카를 금지한 대표적인 해변은 카보 데 라마(Cabo De Rama) 해변과 콜라(Cola) 해변 등이다. 고아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해변의 도시로 유명하다. 30개가 넘는 해변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해안 천국 지역으로도 불린다.
글=정세윤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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