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위치한 게이트윅 공항(London Gatwick Airport)이 유럽 최악의 공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경제지 포춘(Foutune)이 지연과 결항이 빈번한 유럽 공항 명단에 대해 보도했다. 순위는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체인 에어헬프(Airhelp)

게이트윅 공항에서 대기 중인 항공기/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1위에 오른 런던 게이트윅 공항은 지난달 전체 비행 편수 중 54% 달하는 항공편이 정상 운행하지 못했다
최악의 공항 순위
3위와 4위는 각각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Kastrup Airport)과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이 차지했다. 1
한편 핀란드 헬싱키 반타 공항(Helsinki Vantaa Airport)이 유럽에서 항공기 지연율이 가장 낮은 공항으로 선정됐다. 집계된 수치는 18.8%로 1위인 런던 게이트윅 공항과는 3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글=강찬미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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