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유럽, 특히 영국 여행을 계획하는 이라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긴다. 영국 정부가 유럽과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자 여행 허가(ETA) 시스템을 시행한다.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영국이 10월 25일부터는 카타르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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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또는 아일랜드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나 영국에서 일을 하는 사람, 영국 거주자 및 유학생은 ETA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ETA는 영국 정부가 곧 출시할 ETA 앱을 사용하거나 공식 홈페이지(gov.uk)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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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절차에서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 및 여행에 대한 세부 정보를 써야 하고, 승인은 최대 3일이 걸린다. ETA는 여권과 자동으로 연결된다. 여행 허가를 받으면 최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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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ETA 시스템을 통해 영국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ETA 없이 영국에 입국하는 것은 범죄로 간주하고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TA는 미국 여행객에게 필요한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시스템과 매우 비슷하다. 미국은 2009년부터 ESTA 시스템을 시행중이다.
글=구소정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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