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이하 ‘아멕스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는 올 3월에 오픈하는 아멕스의 새로운 회원 전용 라운지를 소개했다. 위치는 맨해튼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원 밴더빌트 빌딩(One Vanderbilt)의 55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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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회원들은 미슐랭 스타의 다니엘 뵐루(Daniel Boulud) 셰프가 엄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파인 다이닝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 요리, 문화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색다른 입장 조건도 눈에 띈다. 아멕스에서 발급하는 카드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센츄리온 카드를 소유하는 것이다. 센츄리온은 흔히 ‘블랙 카드
물론 이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들어갈 방법은 있다. 우선 본인이 직접 카드를 소유하지 않아도 지인 중에 해당 카드 소유자가 있다면 동반 입장을 할 수 있다. 그보다 더 간단하게는 레스토랑의 일부 좌석을 다이닝 예약 앱인 ‘Resy’
해당 카드는 해외에서는 JAY-Z와 비욘세 부부, 도널드 트럼프 등 연예인과 각계 부호들이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익명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강유진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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