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항공사가 곤충으로 만든 기내식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3일,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일본 저가 항공사 집에어(Zipair)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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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어는 유엔이 지난 2015년 발표한 음식물 쓰레기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영감을 받아 분쇄 귀뚜라미를 함유한 기내식을 발명했다. 집에어 측은 항공사도 환경 보호 대책에 책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집에어의 분쇄 귀뚜라미 기내식은 식품기술회사 귀릴루스(Grylus)와 협력해 제공하고 있다. 귀릴루스는 귀뚜라미를 사육해 식량원으로 변모시킬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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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어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내식에 대한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크 마츠모토(Mark Matsumoto) 집에어 대변인은 “7월 1일 귀뚜라미 기내식을 처음 소개한 뒤
집에어는 향후 기내식 메뉴에 더 많은 곤충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다. 회사 측은 기내식 고객 만족도를 수시로 재검토할 것이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다면, 거미, 매미 등을 함유한 지속 가능한 식사 선택 메뉴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이가영 여행+인턴기자
검수=장주영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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