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의 기술 담당자 벤 램(Ben Lamm)은 “(매머드의 복원은) 북극에서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후변화 방지 대책
”이라며 “우리(콜로설)의 목표는 빠른 시일 내 수천 마리의 매머드를 복원하여,
지구 온난화 방지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하여 “매머드와 유전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아시아 코끼리에 유전자를 삽입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복원계획을 전했다.
한편 ‘멸종된 생물을 되살린다는 것’에 대한 윤리적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램은 “철학적, 윤리적 견해보다는 지구를 보호할 의무가 우선이다”라며 반박했다. 또한 “핵심종(인간)의 멸종은 전체 생태계의 붕괴로 이어진다”라며 매머드 복원 외에도 대체 에너지원 연구 등 기후변화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동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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